강서구 맛집 - 오복 닭한마리

​

안녕하세요 딩가링가링입니다

오늘을 따끈한 닭한마리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

화곡동에 살면서 지나가다 늘 많은 차가 주차되어있고 사람이 북쩍한 식당이 있어 언젠가는 한번가봐야겠다했는데 회사 야근이 끝나고 출출해서 뭐먹을까했는데 생각나서 한반 가봤습니다

밤 11시에 갔습니다 영업시간은 12시까지라고 해서 시간은 충분할꺼라 생각 되어 들어갔습니다

일단 이집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한 칼국수와 죽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

​

먹는 중간에 사진입니다

​

​

소스는 간장과 다대기, 마늘 겨자를 조제하여 먹는 시스템입니다

개인의 취향으로 조절해서 먹을수 있습니다

​

매뉴판입니다 일반 닭한마리 집보다 조금 저렴합니다
​

소스만드는 비법은 벽에 걸려있습니다

​

마지막으로 칼국수와 죽까지 먹고 나왔습니다

이 글은 딩가링가링이 직접 사비를 들여 먹어보고 작성된 컨텐츠 입니다

맛 6 가격 8

​

2만원에 둘이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.